치아미백 하면 많이 시린가요 — 시림의 원인과 줄이는 방법 — 광주 수완지구 치과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오후의 치과 대표원장 이학현입니다.
"미백하면 이가 많이 시리다던데, 저는 원래도 시린 편이라 걱정돼요."
미백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걱정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백 후 시림은 대부분 일시적이고 관리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다만 왜 시린지, 언제까지 시린 건지, 어떤 경우에 미백 전 진단이 필요한지는 알고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시림의 원인. 미백제의 과산화물 성분은 법랑질을 통과해 착색 물질을 분해합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가 치아 속 상아질까지 도달하면 신경이 일시적으로 예민해집니다. 치아가 상하는 것이 아니라, 자극에 잠시 민감해지는 상태입니다.
얼마나 가나. 대부분 48시간 안에 가라앉고, 예민한 분은 1주일 정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기간에는 차거나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실온의 음식을 드시는 것이 편합니다. 칫솔질도 평소보다 부드럽게 해주시고요.

저희가 시림을 줄이는 방법. 잇몸을 보호막으로 격리한 뒤 미백제를 도포하고, 환자분의 치아 상태에 따라 농도와 적용 시간을 조절합니다. 미백을 마친 뒤에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는 불소 도포로 마무리합니다. 시림이 심하게 걱정되는 분은 시작 전에 말씀해 주시면 지각과민 처치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 시린 이에 바르는 약 이야기에서 다룬 방법입니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원래부터 시린 치아는 미백 전에 원인 진단이 먼저입니다.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드러났거나, 치아 목 부분이 패여 있거나(NCCL), 충치가 있는 상태에서 미백을 하면 시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미백 전 검진에서 이런 부분을 먼저 확인하고, 치료가 필요하면 그것부터 합니다.
시림의 정도와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치아 상태에 따라 미백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오후의치과는 평일 저녁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를 합니다. 미백 상담도 퇴근 후에 여유 있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