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미백 효과, 얼마나 가나요 — 유지율 숫자와 오래 쓰는 관리법 — 광주 수완지구 치과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오후의 치과 대표원장 이학현입니다.
"미백하면 얼마나 오래가요? 금방 다시 누레지는 거 아니에요?"
솔직하게 숫자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추적 연구들에 따르면 미백 효과는 2년 후 약 74%, 4년 후 약 62%, 7년 후 약 35% 정도 유지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즉 영구적이지는 않지만, 관리에 따라 수년을 가는 치료입니다. 그리고 그 "관리"가 오늘 이야기입니다.

다시 누레지는 이유. 커피, 홍차, 와인에 든 타닌 같은 착색 물질이 치아 표면에 다시 쌓이는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여기에 나이가 들며 법랑질이 얇아져 속의 노란 상아질이 비치는 자연스러운 변화도 더해집니다. 하루 종일 커피를 책상에 두고 마시는 습관이면 20~30대에도 변색이 빨라집니다. 어떤 음식이 착색을 많이 일으키는지는 착색 음식 순위에서 다뤘습니다 — 커피가 1위가 아니라는 게 반전입니다.

미백 직후 48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백 직후에는 치아 표면이 착색에 특히 민감한 상태라, 이 기간에는 커피·홍차·콜라·카레·김치·와인·초콜릿 같은 착색 음식을 피해주셔야 합니다. 찬 음식보다 실온 음식이 편하고, 칫솔질은 부드럽게 해주세요.
오래 유지하는 방법은 다섯 가지입니다. 정기 스케일링으로 표면의 착색·치태를 걷어내기, 착색 음식 후에 물로 헹구는 습관, 올바른 칫솔질, 6개월마다 정기검진, 그리고 색이 다시 올라올 때 간단한 터치업 미백. 이 관리가 되면 위의 유지율 숫자보다 훨씬 오래 갑니다. 물론 생활 습관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 저희는 결혼이나 취업을 앞두고 라미네이트와 미백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께 가능하다면 미백을 먼저 권합니다. 미백은 내 치아를 그대로 두는 치료이기 때문입니다. 미백으로 부족한 변색이라면 그때 다른 방법을 함께 검토해도 늦지 않습니다 — 라미핏 안내와 라미네이트·크라운·레진 비교를 참고하세요.
오후의치과는 평일 저녁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를 합니다. 미백 상담도 퇴근 후에 여유 있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