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임플란트 치과 고르기 — 상담에서 확인할 다섯 가지 — 수완지구 오후의치과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오후의 치과 대표원장 이학현입니다.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는데, 어느 병원에서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광고는 다 좋은 말뿐이고요."
맞는 말씀입니다. 광고만 보고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병원 자랑이 아니라, 어느 치과에 가시든 상담 자리에서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는 다섯 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다섯 가지를 물어보면 그 병원이 어떤 곳인지 대체로 보입니다.

하나. CT를 찍고, 그 화면을 나에게 보여주는가. 임플란트 계획은 뼈의 높이·폭·신경 위치를 보고 세웁니다. 촬영만 하고 결과는 말로만 설명하는 곳보다, 화면을 같이 보며 "여기 뼈가 이래서 이 방법입니다"라고 보여주는 곳이 좋습니다. 환자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병원은 계획도 그만큼 구체적입니다.
둘. 상담한 사람이 수술하는가. 상담은 실장이 하고 수술 당일 처음 보는 원장이 들어오는 구조라면, 내 사정과 걱정이 수술자에게 전달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진단부터 수술까지 같은 사람이 맡는지 물어보세요. 저희는 원장이 상담과 수술을 직접 합니다.
셋. 총비용이 시작 전에 확정되는가. 심다가 뼈이식이 추가되고, 보철 단계에서 또 비용이 붙는 경우가 분쟁의 대부분입니다. 뼈이식 가능성과 그 비용까지 시작 전에 서면으로 확정해 주는지 확인하세요. 비용 구조가 궁금하시면 임플란트 비용이 병원마다 다른 이유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넷. 심은 뒤의 관리를 말하는가. 임플란트는 심고 끝이 아니라 심은 뒤부터가 깁니다. 정기 검진 체계가 있는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연락하는지를 상담에서 물어보세요. 심는 이야기만 하고 관리 이야기가 없는 곳은 걸러도 됩니다.

다섯. "안 심어도 됩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곳인가.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살릴 수 있는 치아를 살리자고 하는지, 모든 상담이 식립으로 끝나는지. 저희는 신경치료로 살릴 수 있으면 그쪽을 먼저 권합니다 — 뽑기 전에 살릴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다섯 가지는 저희 병원에서만 통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어느 치과를 가시든 물어보시고, 답이 명쾌한 곳에서 하세요. 광주 밖 나주·담양·장성·화순 등에서 오시는 분들은 지역별 안내에 내원 횟수와 이동 시간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개인의 뼈·잇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후의치과는 평일 저녁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