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에서 소리 나고 아프다면 — 턱관절 장애(TMD)의 원인과 치료 — 광주 수완지구 치과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오후의 치과 대표원장 이학현입니다.
"입을 벌릴 때마다 귀 앞에서 딱딱 소리가 나요." "하품하다가 턱이 아파서 놀랐어요."
이런 턱관절의 통증·소리, 그리고 턱 주변 근육의 통증을 묶어 턱관절 장애(TMD)라고 부릅니다. 이름과 달리 관절만의 문제가 아니라 근육을 포함한 씹는 기관 전체의 질환이라, 어디가 문제인지 가려내는 진단이 치료의 절반입니다.


크게 세 갈래로 나눕니다. ① 근육에만 문제가 있는 경우 ② 관절(디스크)에 문제가 있는 경우 ③ 둘 다인 경우. 원인은 이갈이·이 악물기,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턱 괴기, 질기고 단단한 음식 선호, 스트레스 등이 겹쳐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에 턱이 뻐근하다면 밤사이 이갈이가 있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관련 칼럼: 아침 턱 뻐근함, 이갈이 신호).


치료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가벼운 경우 생활 습관 교정(단단한 음식 줄이기, 입 크게 벌리지 않기, 온찜질)만으로 좋아지기도 합니다. 필요에 따라 교합안정장치(스플린트), 물리치료,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저희는 턱관절 물리치료 장비를 갖추고 있어 원내에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는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세요 — 입이 잘 안 벌어질 때, 소리와 함께 통증이 2주 이상 계속될 때, 씹을 때마다 아플 때. 턱관절 장애는 만성화되면 치료가 길어지는 질환이라 초기에 잡는 것이 유리합니다. 증상의 원인과 치료 반응은 개인차가 큽니다.
오후의치과는 평일 매일 저녁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