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가 깨지거나 떨어졌을 때 — 재부착과 재제작의 갈림길 — 광주 수완지구 치과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오후의 치과 대표원장 이학현입니다.
"라미네이트가 떨어졌어요. 어떡하죠?"
다른 병원에서 하신 라미네이트가 떨어져서 오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우선 급한 것부터 — 떨어진 라미네이트는 버리지 말고 가져오세요. 상태가 온전하면 다시 붙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째로 떨어진 경우(탈락)는 접착의 문제입니다. 라미네이트와 치아 모두 손상이 없다면 표면을 처리하고 재부착합니다. 다만 왜 떨어졌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 교합이 세게 닿는 자리였는지, 이갈이가 있는지. 원인을 두고 다시 붙이기만 하면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깨진 경우(파절)는 대부분 재제작이 필요합니다. 일부만 살짝 깨졌다면 레진으로 다듬는 경우도 있지만, 금이 가거나 조각난 라미네이트는 다시 만드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때 기존 라미네이트를 제거해야 하는데, 요즘은 레이저를 이용해 치아 손상을 줄이며 떼어내는 방법이 쓰입니다.
임시 대처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떨어진 자리는 치아 표면이 다듬어져 있던 상태라 시릴 수 있으니 차고 뜨거운 음식을 피하시고, 시중 순간접착제로 직접 붙이는 것은 절대 하지 마세요. 재부착이 가능했던 라미네이트도 못 쓰게 되고, 치아 표면도 상합니다.
탈락·파절의 위험은 무는 습관과 교합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저희가 시술 전에 습관을 자세히 여쭤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관련해서 라미네이트 수명을 늘리는 조건과 라미네이트를 권하지 않는 경우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오후의치과는 평일 저녁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를 합니다. 라미네이트 상담도 퇴근 후에 여유 있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